-
송용필 목사 “섬김은 복음과 사랑 전하는 하나님의 방법”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지난 20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제53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145명의 목회자를 세웠다. 안수식에서 송용필 연합회장은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평생 본을 보이셨다. 그 모습을 본받아 살아가기로 결심한 우리들은 평생 남을 섬기며 살아가기로 결심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섬김은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방법이자 섭리임을 기억하라. 평생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는 예수님처럼 누구에게나 존중해야 한다. 섬김 그 자체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사람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며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고 섬기셨던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목사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의 대표기도, 전옥표 목사(충만한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왜 날 사랑하시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구원받은 것 하나만도 보통 축복이 아닌데, 그중에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시고 종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목사고시에서 40명이 떨어졌다. 모든 시험에 통과하고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오늘 안수자들은 국내 25개 신학대학원과 해외 14개 신학대학원에서 왔다. 그동안 전 세계 70여개 대학을 졸업한 목사님들이 카이캄을 통해서 안수를 받았다. 이런 안수식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라며 “모든 교단과 교파가 한 곳에 모인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줄 믿는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으로 나아가 방황하며 살아가는 자식들이라도, 내가 쌓아놓은 죄의 벽을 단번에 부수시고 문을 열어놓고 누구든지 언제든지 오라고 청하신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살리라고 하신다”며 “이 사랑을 알려주고, 사랑으로 품고 기도해주는 것이 여러분과 저의 역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하나님이 왜 날 사랑하는지, 그 이유를 세상 모두에게 알리고, 그들도 눈을 뜨고 빛이신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도우라. 이 일을 위해 확인 도장을 찍어주는 자리가 바로 오늘”이라며 “여러분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보고 영생을 얻게 되는 일들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안수식에서는 이웅조 목사, 피종진 목사, 김윤희 목사, 정연호 목사, 정성국 목사, 데이비드황 목사, 서영희 목사, 선종철 목사, 스티브장 목사, 김대조 목사, 황재우 목사의 안수기도에 따라 총 11조가 차례대로 안수를 받았다. 이날 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아신대 총장 정홍열 목사가 권면과 축사로 새내기 목회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박성민 목사는 “사도 바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한다. 또 자기를 위하여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말한다. 여러분은 이미 누군가의 본이 되고 있다. 내 삶이 그대로 복제되어도 괜찮은가 질문해보길 바란다”며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의 기대도 변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는다. 그 앞에 서는 우리들의 부르심도 변하지 않는다. 목사는 시대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말씀으로 시대를 견디며 사람을 살리는 사역을 하는 사람이다. 이를 명심하고 실천하시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열 목사는 “여러분이 앞으로 목회할 환경은 많은 부분에게 AI의 도전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목회는 AI가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이라며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던 것처럼 공감하는 목회를 하길 바란다. 목회는 정답을 주기보다 오히려 공감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하나님과 공감하고 성도들과 공감하는 목회자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제53회 안수자들을 대표해 김건우 목사(아신대 신대원)와 김주영 목사(백석대 신대원)가 답사를 했다. 김건우 목사는 “오늘 목사의 직분은 받았지만 아직 애송이에 불과하다. 목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성도로서 거듭난 영을 성장시키고 이성과 몸을 성화해 가는 일에 게으르지 않겠다”며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며, 부활의 날, 주님 앞에서 발견될 제 모습을 소망하는 목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목사는 “한 명의 목회자가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의 섬김과 기도가 있었을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 헌신과 사랑으로 저희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우리가 어떠한 능력이나 지혜가 있어서 세우신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있음을 기억하며 늘 겸손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안수식은 제53회 안수자 대표 이재구 목사(횃불트리니티)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서울강남노회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 부결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는 20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목사 김창원)에서 제101회 정기회를 열고 이길찬 목사(새길교회)를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길찬 노회장은 “열과 성을 다해 노회를 섬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노회에서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 통과 여부였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총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헌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고 처리했다. 그래서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는 이번 헌법개정안에 대해 부결해달라는 내용을 각 노회에 보냈다”면서 강력한 개정 반대 의사를 밝혔고, 김창원 목사(대남교회)도 “통합교단도 조직교회 중 여자 목사 비율은 1.3%다. 목회적 지도력을 발휘하는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하며 헌법 개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거수 투표 결과 찬성보다 반대표가 많이 나오며 부결됐다. 이번 노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길찬 목사(새길교회) △부노회장 장홍기 목사(온사랑교회), 박종영 장로(대남교회) △서기 이기도 목사(사랑양문교회) △부서기 조민석 목사(엘벧엘교회) △회의록서기 박용순 목사(월드창대교회) △부회의록서기 심치범 목사(하늘소망교회) △회계 장성재 장로(장자교회) △부회계 전홍재 장로(공항성산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길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서영석 장로의 기도와 임호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재천 목사가 ‘빈궁한 영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최도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소래노회 GMS 이사장 후보로 목동제일교회 김성근 목사 추천
예장합동 소래노회는 16일 경기도 광명시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권종렬 목사)에서 ‘제210회 정기노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를 GMS 제15대 이사장 후보로 추천하는 한편 김 목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목사는 구호만 외치는 이사장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그가 강조한 것은 선교사와 가족을 돌보는데 힘쓰고 현장을 살리며 후원을 더욱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선교사와 가족의 영적, 육체적, 심리적 돌봄을 아우르는 멤버케어 시스템을 제도화 하겠다. 또한 지금 은퇴 선교사는 많아지고 있는 반면 GMS 선교훈련 지원자들은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MK와 신학생들이 선교사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선교 생태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목사는 “현장을 살리는 선교가 중요하기에 현지 선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선교부가 책임있게 운영되도록 하며 GMS 본부는 현장 지원형 국제본부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팀사역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이주민 사역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역파송 선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GMS 이사 840여 명 중 이사회비를 내는 이들은 270명 정도인 상황임을 지적하며 후원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선교행정네트워크 디지털화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MS 제15대 이사장 선거는 김성근 목사 외에도 의산노회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나섬에 따라 두 사람은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회원 190명 중 목사 65명, 장로 30명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권종렬 목사가 신임노회장으로 추대됐다. 권 목사는 “1년 동안 노회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기도하며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임한 김한욱 목사는 “소래노회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 은혜 속에 부흥하며, 우리 노회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노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회무처리 결과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은 기각했고, 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김기현 장로(새안양교회)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이장우 장로(수원명성교회) △임봉업 장로(사랑스러운교회).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김포사랑스러운교회), 박희준 장로(주는교회) △서기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 △부서기 고근섭 목사(충훈부새안양교회) △회의록서기 강성우 목사(은혜울림교회) △부회의록서기 송만석 목사(양지사랑교회) △회계 김경남 장로(수원명성교회) △부회계 이상현 장로(포도나무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희덕 장로의 기도 및 최종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한욱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지동빈 장로 “소통하며 상생 도모하는 창구 역할 감당할 것”
예장합동 서울한동노회가 14일 경기도 이천은광교회(담임목사 김상기)에서 제27회 정기노회를 열고 부총회장 후보로 지동빈 장로(강변교회)를 추천했다. 지동빈 장로는 예장합동총회에서 △회계 △재정부장 △선관위 회계, 통계분과장 △재판국 회계 △유지재단 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 인사다.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 교단의 핵심 위치에서 활동해왔다. 이날 지 장로는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준 노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화합과 소통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 행정 △다음세대와 미자립 목회자 지원 △선교와 구제 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일 것”이라며 “교단 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목회자와 장로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며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회에서 회계와 재정부장을 역임하며 교단의 살림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총회 재정과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면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점점 퇴보돼 가고 있는 다음세대의 부흥에 힘써 신앙 유산이 아름답게 계승되도록 교육정책에 관심을 쏟겠다”면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도 관심을 갖고 살피며 총회가 이들과 함께 갈 수 있게 돕겠다. 특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선교 현장에서 약자들을 살피고 돌보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장로는 “장로부총회장이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 않으며 그동안 총회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헌신하겠다”고 밝히며 노회원들의 기도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평서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현상오 장로(성문교회)를 추천했고 산서노회에서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를 추천함에 따라 지동빈 장로는 이들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
예장합동 평서노회 현상오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추천
예장합동 평서노회가 14일 서울 강서구 늘빛교회(담임목사 정태훈)에서 제183회 정기노회를 열고 현상오 장로(성문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현 장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서노회 목사, 장로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주고 이끌어 준 은혜에 감사드린다. 그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고 노회의 명예와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장로는 교단의 미래를 위해 세가지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그는 “우선 말씀과 기도 중심 교단으로 돌아가도록 힘써 영적 본질이 회복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데 집중해 세대·지역·교회 간 갈등을 줄이겠다. 열린 소통 구조를 통해 하나 된 교단을 이룰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현 장로는 “다음세대 및 미자립교회 지원을 확대해 청년과 다음세대를 살리고 어려운 교회를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섬김의 리더십으로 교단을 낮은 자리에서 섬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 장로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선관위 홍보분과위원장 △재판국 회계 △재정부 실행위원 △노회록검사부 서기 △출판부 실행위원 △면려부 실행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총회 사회은급부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한동노회 지동빈 장로(강변교회)와 산서노회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도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받아 현 장로는 이들과 함께 부총회장 경선을 펼치게 됐다.
-
예장합동 동한서노회,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 통과
예장합동 동한서노회는 14일 서울 강서구 뉴사운드교회(담임목사 천관웅)에서 ‘제89회 정기노회’를 열고 윤요한 목사(세광교회)를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윤 목사는 “동한서노회로 와서 존경하는 목사, 장로들과 만나게 된 것과 세광교회의 장로들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 있어 축복이고 은혜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노회 산하 교회를 잘 살피고 아름답게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노회에서는 총회 수의 사항인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교회종합지원센터를 총회 상설 기관으로 만들어 줄 것을 청원하기로 했다. 총대와 부총대는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총대 : 윤요한 목사, 박병호 목사, 정신길 목사, 김윤식 장로, 김선대 장로, 원영섭 장로 ▲부총대 : 김승도 목사, 정충길 목사, 김영중 목사, 김창수 장로, 김찬석 장로, 박운강 장로. 각 기관 파송 이사는 다음과 같이 정했다. ▲총신대 운영이사 박병호 목사 ▲총회 실행위원 박병호 목사 ▲GMS 이사 윤요한 목사 ▲기독신문 이사 정신길 목사 ▲교회자립위원회 김종한 목사. 신임원진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윤요한 목사 ▲부노회장 김영중 목사, 김윤식 장로 ▲서기 박재민 목사 ▲부서기 김준석 목사 ▲회의록서기 안성우 목사 ▲부회의록서기 임창도 목사 ▲회계 김선대 장로 ▲부회계 원영섭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영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명주 장로의 기도 및 박재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승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종의 정체성을 알고 끝까지 겸손으로 충성하자’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께서 주시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끝까지 충성하는 이들이 돼야 한다“면서 “주님 올 때까지 예수님만 드러내며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영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안성우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졌다. 성찬식에서 안성우 목사는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빚진자임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해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홍해와 같은 바다도 반석이 돼 걸어갈 수 있다”면서 “사명을 기억하는 사람은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 승리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아가는 노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삼산노회 제51회 정기노회, 복상돈 목사 신임노회장 추대
예장합동 삼산노회는 13일 인천 작전동 참좋은교회(담임목사 복상돈)에서 ‘제51회 정기노회’를 갖고 신임노회장으로 복상돈 목사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복상돈 목사는 “열심히 노회장 직무를 감당하겠다. 회원들이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기노회는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논의 결과 다음과 같이 총대를 선출했다. ▲목사 총대 : 복상돈, 서대천, 윤현, 오세원, 부총대 윤남철 ▲장로 총대 : 고대섭, 윤기철, 김명훈, 이동형, 부총대 강국영. 축조심의 결과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 개정안은 부결됐고, 각 기관 파송 위원 및 이사의 경우 총회 실행위원만 오세원 목사로 교체했으며 나머지 기관 파송 이사는 모두 유임시켰다. 인터넷언론 ‘바른믿음’을 운영하는 정이철 목사는 이날 삼산노회에 가입했다. 삼산노회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복상돈 목사(참좋은교회) ▲부노회장 김재철 목사(매그너스교회), 고대섭 장로(홀리씨즈교회) ▲서기 윤남철 목사(평강중앙교회) ▲부서기 오세원 목사(정암교회) ▲회의록서기 유점근 목사(송림중앙교회) ▲부회의록서기 안상국 목사(복된교회) ▲회계 김명훈 장로(참좋은교회) ▲부회계 윤기철 장로(평강중앙교회).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윤남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복상돈 목사의 기도와 김재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오세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영적 예배’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내가 무익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께서 하셔야 선한 사역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할 때 두려움이 없어지며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불 수 있다”면서 “세상을 따르려 하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해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주인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곽효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윤현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졌다. 성찬식에서 윤 목사는 ‘보배로운 피’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목회자와 장로들이 남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길 기원했다.
-
예장합동 함경노회, 서울신학교 학장 해임 건 총회 헌의 결정
예장합동 함경노회(노회장 이성재 목사)는 13일 서울 용산 성민교회(담임목사 이성재)에서 ‘제86회 정기노회’를 갖고 이성재 목사를 신임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성재 노회장은 노회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 함경노회는 회무처리 결과 서울신학교 학장 해임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고, 여성강도사 관련 헌법개정안은 부결시켰다. 또한 논의 결과 총대로 ▲이성재 목사 ▲김수일 목사 ▲김낙선 목사 ▲김현수 장로 ▲황인호 장로 ▲최현석 장로를 선출했고, 부총대로는 조순호 목사를 세웠다. 각 기관 파송 이사는 다음과 같이 정했다. ▲총회실행위원 : 김낙선 목사 ▲GMS : 이성재 목사 ▲총신대 : 김낙선 목사 ▲기독신문 : 김수일 목사. 신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성재 목사 ▲부노회장 김수일 목사, 김명현 장로 ▲서기 김낙선 목사 ▲부서기 김영고 목사 ▲회의록서기 심재원 목사 ▲부회의록서기 강동현 목사 ▲회계 김현수 장로 ▲부회계 김용환 목사.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승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한호범 목사의 기도 및 김낙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승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성령 임재의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돈을 좇지 않고 말씀대로 행하며 인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돼 주님께 영광돌리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는 노남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최윤길 목사의 인도로 성찬식을 가졌다. 성찬식에서 최윤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은 포로로 끌려갈 때 희망이 없어 보였다. 사방이 막힌 것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면서 “우리나라도 지금 교회 폐쇄법으로 불리는 법안이 발의되는 등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핍박받고 있는데 이때가 바로 기도할 때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긍휼과 축복이 임하며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를 믿고 승리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전승덕 목사 “총회 헌법 수호하며 노회와 교회 성장 도울 것”
예장합동 서대구노회(노회장 박정석 목사)는 7일 대흥교회(담임목사 정명철)에서 제80회 정기회를 갖고 전승덕 목사(설화교회)를 제111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전승덕 목사는 “총회의 브랜드를 높이고 헌법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게 지켜가겠다”면서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가 건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나부터 희생하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장을 맡아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열고 도움을 주는 등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이날 서대구노회는 회무처리 결과 ▲정명철 목사 ▲전승덕 목사 ▲박정석 목사 ▲김영종 목사 ▲성낙율 장로 ▲임길우 장로 ▲김진화 장로 ▲김성권 장로를 총대로 선출했다. 한편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박정석 목사 ▲부노회장 김영종 목사, 김진화 장로 ▲서기 유병호 목사 ▲부서기 이용민 목사 ▲회의록서기 김성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수일 목사 ▲회계 김성권 장로 ▲부회계 김상태 장로.
-
대경노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박기준 목사 만장일치 추천
예장합동 대경노회(노회장 김성택 목사)는 7일 대구부광교회(담임목사 이성환)에서 제198회 정기회를 열고 총회 부서기 후보로 박기준 목사(목자교회)를 만장일치 추천했다. 박 목사는 “총회 부서기 출마를 놓고 오랜 시간 고민하며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져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25년 동안 한 교회를 섬기면서 이제는 안정된 목회를 하고 평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환경도 됐다. 그러던 중 내 자신에게 ‘지금 우리 교단의 현실 앞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옳은가?’라는 질문을 하게 됐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 교단이 겪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누군가는 짐을 져야 한다는 부담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목사는 “지금 내 마음은 가볍지 않다. 내 능력과 지혜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운 자리이기에 두려움과 떨림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일이라면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신다는 믿음으로 순종하고자 한다”면서 “나를 믿고 추천해주신 노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바르게 걸어가겠다. 또한 총회를 섬기는 동안에도 나를 세워준 노회를 잊지 않고 더욱 사랑하며 성실히 섬길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기준 목사는 ▲제107회 기독신문 구조조정위원장 ▲제108회 빅데이터위원회 부위원장 ▲제110회 기독신문 이사회 서기 ▲제100회 총회준비위원회 서기를 역임했고 현재 제110회 총회 기도와전도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인사다. 대구 지역의 대표적 목회자인 그는 전국적으로 목사 및 장로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총회 부서기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대경노회는 회무 처리 결과 ▲김성택 목사 ▲박기준 목사 ▲김인식 목사 ▲박현덕 목사 ▲송주현 목사 ▲정도영 목사 ▲박수영 장로 ▲홍석환 장로 ▲김동권 장로 ▲이중희 장로 ▲박동관 장로 ▲강재원 장로를 총대로 선출했다. 제198회 정기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성택 목사 ▲부노회장 박기준 목사, 박수영 장로 ▲서기 박현덕 목사 ▲부서기 박치영 목사 ▲회의록서기 강만중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세홍 목사 ▲회계 강재원 장로 ▲부회계 박정환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도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신창엽 장로의 기도 및 대구부광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정도영 목사가 ‘하나님의 뜻과 다윗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홍동명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슈 더보기 +
-
[단독] 정영교 목사 필리핀에서 마사지 접대받은 사실 시인
-
“아전인수격 변명 그만하고 공개 신학 토론 임하라”
-
정영교 목사가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자 고소 못 하는 이유는?
-
“합동타임즈로 한기승 목사 공격한 남송현 목사, 새로남교회로부터 5억 지원받아”
-
김종명 목사 후보 자격 박탈 및 이경욱 목사 사퇴, 각본 있었나?
-
제칠일안식교와 공동성명 발표한 WEA, 한국교회 받아들일 수 있나?
-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단 김노아 측과 손잡고 한국교회200만연합예배 진행
-
법정 구속된 신현옥 목사와 부목사들의 충격적 실체 공개
-
CTS와 감경철 회장,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자에게 소가 1억6천20만 원 소송 제기했다 패소
-
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 WCC 교단 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 받아 논란
-
[단독] 백석총회, 사기범이자 ‘자칭 하나님’ 논란 있었던 신현옥 목사 영입
-
이수일 목사, 백석대신 교단과 총회원들 속인 것 드러나
-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이 투자한 이래CS 부도나 300억 회수 힘들어진 상황
-
장종현과 감경철, 부활절을 발판으로 재기 노리는 기독교계 범죄자들
-
[단독] 예장합동총회 선거용 기획 언론 ‘합동타임즈’의 실체 공개
-
학력 위조 문제 제기되자 답변 못하는 오정호 목사
-
“김노아(=김풍일) ‘가짜 목사’ 증거 나왔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자에게 ‘1억 손해배상 소송’ 패소
기자수첩 더보기 +
-
예장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그들만을 위한 ‘원팀쇼’였나?
-
백석대신총회 임원회, 재판국 권한 탈취해 불법으로 증경총회장들 면직 결의
-
“바알 축제에서 사고 났을 때 선지자들은 조문을 갔을까?”
-
기회주의적으로 정치판 기웃거리는 ‘한교연’ 부끄럽지도 않나?
-
조용기 목사와 박원순 시장, 그 사이에서 이중잣대 들이댄 KBS
-
교권 장악이 옥한흠 목사가 꿈꿨던 교갱의 미래였나?
-
한교총 소강석 대표회장 “복음 있어도 이미지 떨어지면 선교할 수 있나?”
-
“백석대신, 이러려고 백석에서 이탈했나?”
-
“국가조찬기도회가 ‘모내기’보다 못한 행사인가?” 지적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