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7(토)
  • 전체메뉴보기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기도와전도운동본부 ‘수도노회 기도회 및 제직세미나’ 개최
    전국적 기도운동으로 교단과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예장합동 기도와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가 17일 서울 광진구 광현교회(담임목사 한상욱)에서 ‘수도노회 제직세미나 및 기도회’를 갖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는 김응렬 목사(수도노회장)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홍성수 장로(부노회장)의 기도와 조영석 목사(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기준 목사(본부장)가 ‘죽도록 충성합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기도와전도운동본부를 통해 기도의 불을 붙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광현교회와 수도노회에 기도의 불이 타올라 영혼을 많이 구원하며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길 바란다”면서 “여러분들이 기도의 사명자로 살고 주님을 사랑하며 전도에 열심을 내 은혜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구근호 목사(부서기)의 인도로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문성남 목사(광진시찰장), 김성주 목사(경동시찰장), 장희남 목사(경남시찰장), 양우석 목사(중랑시찰장)은 대표자로 나서 기도하며 총회와 노회 및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상을 더 사랑했던 불신앙 및 직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이 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로 다시 세워질 수 있게 간구했다. 또한 다음세대가 믿음의 세대가 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이들로 자랄 수 있게 기도했고, 교회가 사랑과 기도로 하나 되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했다. 기도회에서 기도와전도운동본부는 전국적 기도 및 전도 운동을 통해 정책 총회를 이루는데 힘이 돼 회복과 부흥을 이뤄갈 것을 선포했다. 기도회 후에는 문병호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강사로 나서 제직세미나를 가진 후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 뉴스
    • 교단
    • 장로교
    2026-01-17
  • 글로벌에듀 신년하례회 갖고 더 큰 사역 펼칠 것 다짐
    글로벌에듀(이사장 이형규 장로)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형규 이사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글로벌리더 양성, 구호개발 등을 목적으로 출범한 글로벌에듀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지난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귀한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우리의 비전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에 감사드린다. 올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에듀를 시작할 때 학교 30개를 세우려고 생각했고, 작년에 르완다와 우간다에 학교를 세웠다”면서 “앞으로 교육지원사업과 구호 사역을 더 활발히 펼쳐가겠다. 더 큰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신년하례식에서 김학주 장로(전 육군 6군단장)는 상임이사로 위촉됐고, 유영창 장로(이사박사 코리아 대표)는 법인이사가 됐으며, 홍아리엘 전도사는 홍보이사로 위촉됐다. 글로벌에듀는 탄자니아 무구무 초등학교를 봉헌한 정충시 장로(법인이사)와 탄자니아 부코바 고등학교 및 칼리지를 봉헌한 김홍석 목사 및 우간다 월드미션프론티어 대학교 공학관을 봉헌한 김수현 권사(운영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글로벌에듀는 동아방송예술대 전 총장 이상길 장로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우간다 월드미션프론티어대학교 총장으로 사역을 이어갈 이상길 장로는 여생을 우간다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표 장로(전 국회의장)와 김홍석 목사(예장고신 전 총회장),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글로벌에듀의 발전을 기원했고 신년하례식은 정성철 장로(예장통합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전 회장)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신년하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동문 목사(법인이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재규 장로(한국기독공보 사장)의 기도 및 박성희 교수(서울대)의 특송에 이어 정훈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축복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발행인)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뉴스
    • 교육
    2026-01-16
  • 장애인과 비장애인 경계 허문 ‘대국민통합 신년음악회’
    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며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윤혁진)가 오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국민통합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갖는 제7회 정기연주회다.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바 있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을 비롯해 물푸레어린이합창단, 가평 어린이합창단, 레위 아카데미 콰이어, 대륜 샛별 합창단이 참여하는 연합합창단이 함께 한다. 또한 △장사익 국악 연주가 △바리톤 고성현 △보컬리스트 Linda Latiri △아랑고고장구 K-탑7 △일본 배우 모모카 △보컬리스트 박혜온 △뮤지컬 배우 이수함 △쫌 배우 노아림, 박상하, 김미소, 장규한, 한영재 △소리꾼 한은영 등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특히 주목받는 존재는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단장 정연재)’이다.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단순한 출연진이 아니라 이번 음악회가 지향하는 ‘통합’의 개념을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중심 주체다. 이들은 음악적 완성도를 넘어 무대 위에서 스스로 서고 노래하며 사회와 만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가진 포용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다. 공연의 음악적 중심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과 제9번이 있다. 특히 주최 측은 클래식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감정의 흐름만으로도 공감할 수 있도록 곡을 재구성했다. 클래식을 일부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겠다는 시도다. 이 과정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감상 되는 존재’가 아닌 음악을 이끄는 주체로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의 정점은 피날레로 선보이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환희의 송가’다. 이 곡은 인류 보편의 형제애와 연대를 노래해 온 작품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대국민통합의 메시지로 새롭게 개사된 가사로 연주된다. 무엇보다 이 무대가 갖는 상징성은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이 이 작품을 함께 노래한다는 사실에 있다. 음악사적으로도 높은 난이도를 지닌 이 작품을 발달장애인 성악가들이 시민 합창단과 함께 완주하는 장면은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다시 묻게 한다. 전공과 비전공, 장애와 비장애, 세대와 직업의 경계를 넘어 모인 150명의 연합합창단과 함께하는 이 피날레는 통합을 결과가 아닌 ‘참여의 과정’으로 보여준다. 예술감독 윤혁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무대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야말로 국민통합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라며 “특히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을 함께 노래하는 장면은 우리가 통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사회가 너무 분열되고 존중이 사라지고 있다. 형제를 사랑하는 정신이 필요한데 싸움을 멈추고 하나 되길 바란다”면서 “이 음악회가 그 마중물이 되는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음악회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6-01-15
  • 예장합동 전장연 여성 강도사 허용 반대 움직임 본격화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는 13일 서울 왕십리교회(담임목사 맹일형)에서 ‘제55회기 실행위원회’를 열고 교단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여성 강도사 허용에 대해 반대 움직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여성 강도사 허용은 성경과 헌법을 무시한 것이라고 밝히며 헌법수호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반대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헌법수호대책위원은 회장 자벽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실행위원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라도재 장로(증경회장회 회장)의 기도 및 이광재 장로(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내 안에 거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장연이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감사하다. 우리 신앙의 본질은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것이다. 계획과 실행과 결과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면서 “삶이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입증하고 드러내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백영우 장로(증경회장),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오종대 장로(대구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양재욱 장로(부울경지역장로회연합회장), 홍승철 장로(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장), 조형국 장로(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장)가 대표자로 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165개 노회 및 전국교회를 위해 △전국장로회 발전과 사역을 위해 △다음세대와 총신대학교 및 세계선교회를 위해 △임역원세미나와 하기부부수련회를 위해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권영식 장로(증경회장)의 기도 후 이해중 장로의 폐회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 뉴스
    • 교단
    • 장로교
    2026-01-13
  •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신년회 및 교수 임용식’ 개최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박사)은 12일 인천 더디자이너스호텔에서 ‘2026년 신년회 및 교수 임용식’을 가졌다. 신년회를 시작하며 이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재단은 설립 이래 평생교육과 공익사업 및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장애인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 치매 예방과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상담·치유·웃음치료 등을 통한 지역사회 회복 돌봄사업은 재단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평생교육 철학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과정이었다”면서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보호사 보수교육기관 지정, 기획재정부 기부금단체 승인, 자원봉사센터 수요처 등록 등 공신력 있는 공익법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왔다. 이는 여러분 모두의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교수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함께하게 된 교수 여러분들은 재단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소중한 동반자”라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그리고 국제 교류의 장에서 귀한 열매로 맺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명식을 통해 교수가 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전임교수 : 문철기, 조임숙, 박만인, 유영희, 차건수, 송옥임, 김명이, 김경란, 김옥진, 김행익, 배영희, 임향숙, 주형자, 계미희, 장혜경, 박미영, 이명자, 김민선, 권영옥, 서현주, 이래학, 이선화, 이용주, 정보라, 한경희, 장윤길, 김은주, 손진영, 이옥미, 박현숙, 이한분, 김덕순, 민경림, 신현화, 박진, 김영도, 문공환, 정유진, 최윤희, 최재열, 윤영희, 하향자, 고부영, 유영숙, 정세정, 주군자, 이윤희, 김은영, 류영경, 배윤희, 서희정, 이기복, 임수진, 최여진, 최병수, 김인숙, 이향숙, 이혜순, 이숙영, 오현서 △초빙교수 및 특임교수 : 강종학, 김의선, 김창호, 이희욱, 김나경, 김영미, 김영진, 김은영, 김은숙, 김지연, 김효정, 노은경, 박시혜영, 오인미, 윤재실, 이미경, 이아주, 최진, 이영희, 장성란, 전경천, 전태자, 채연아, 최현자, 홍현숙 △신입 교수 : 곽미자, 김인숙, 김창원, 박미옥, 신유정, 오서원, 이미형, 이성종, 원인애, 전경아, 주영옥, 한태규, 황두현, 홍대권, 이영자, 이인숙, 서종원, 탁희연. 교수임명자 대표로 나선 윤재실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은 “교수로서 사명감을 갖고 평생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수임명식에는 서울과 인천의 정치인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시의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시의원,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장은 교수 임명자들과 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필리핀 GTCC대학교 교수임명식 및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필리핀 GTCC대학교 표창 : 이인숙 교수 △필리핀 GTCC대학교 객원교수 : 김은영, 윤재실, 장성란, 오인미, 전태자, 이미형, 김은영, 김영진, 곽미자, 홍대권, 전경천, 홍현숙, 이성종, 김창원, 김경란, 김은주, 이향숙, 박미옥, 김인숙, 주영옥, 박현숙, 이인숙, 이기복. 한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은 이날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과 대한치매협회(회장 조범훈) 및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사협회(회장 선종국)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평생교육·복지·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성했다.
    • 뉴스
    • 교육
    2026-01-12
  • 고경환 목사 “한기총 중심 부활절 연합예배 추진, 정부 예산 확보 계획”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에서 ‘제29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단독 입후보한 고경환 목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 대표)는 정견 발표를 통해 한기총을 이끌어 갈 방향을 밝혔다. 고 목사는 한기총을 중심으로 한 부활절 연합예배를 추진할 것이라고 하며 이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또한 ‘한국교회의 밤’ 행사 때 사회적 약자를 돕고 장학금을 주는 것과 관련해서도 정부 예산 확보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연합단체 통합에 대해서는 “분열된 연합기관을 통합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큰 교회 목사 혹은 큰 세력 위주로 해서 연합단체를 운영하려 하면 안 된다. 누가 보더라도 공정한 정관에 의해 운영할 수 있는 통합을 추진하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했다. 고 목사는 한기총에 개혁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외부적으로는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기총은 성경적 보수 신앙을 갖고 있는 단체로 WEA 반대 포럼을 개최했고 순수한 복음의 정신 위에서 올바른 성경관을 지키고자 애써왔다. 또한 재정 투명도와 자립도를 높였고 그 결과 한국기독교계 안팎에서 한기총처럼 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신뢰를 회복했다. 이러한 한기총의 변화 속에서 정부도 신년인사회에 우리를 초청했다”고 밝히며 “지금 한기총에 여러 변화가 있는데 이를 체계화하려 한다. 앞으로 회원들이 한기총을 잘 이끌어갈 수 있게 개혁적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고경환 목사는 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에서도 한기총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종지협에서 불교가 계속 대표를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그래서 앞으로는 각 종단이 돌아가면서 하도록 운영세칙에 넣기로 했다”며 “종지협 회원들과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기총에서 종지협 대표를 맡게 된다면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고경환 목사는 순복음원당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인사다. 작년에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를 면직시켰고, 재정 운영 투명성을 높였으며, 지역 기독교연합회를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등 성공적으로 한기총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 뉴스
    • 연합단체
    • 한기총
    2026-01-12
  • 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드려
    예장합동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12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6회기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며 은혜 가운데 새해 사역을 시작했다. 이희근 회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회원들이 연합하며 복음 전파에 힘써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일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예배는 박정수 장로(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임봉업 장로(부회장)의 기도 및 박광재 장로(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상협 목사(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사랑으로 열리는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이상협 목사는 장로들의 예수님을 본받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했다. 이날 송병원 장로(증경부총회장), 이해중 장로(전구장로회연합회장), 조성탄 장로(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예배는 차진기 장로(총무)의 광고에 이어 이상협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신년하례예배 후 가진 회의 결과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오는 21일 구룡마을에서 갖기로 했고. 임원부부세미나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임원 세미나 준비위원장은 김윤호 장로가 맡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뉴스
    • 교단
    • 장로교
    2026-01-12
  • 고경환 대표회장 “교회가 낮아질 때 세상은 복음의 능력 보게 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간 앞에 서 있다. 지나온 시간은 다사다난했고 그 무게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 곳곳에 깊은 흔적으로 남아있다. 갈등과 분열, 혼란과 불안의 연속에서 많은 이들이 지치고 낙심했다. 그러나 절망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새길을 여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부르심은 분명하다. 하나님 앞에서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라는 거룩한 초청”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그분의 삶을 닮아가려는 노력이 우리의 방향과 목표가 돼야 한다. 한국교회 역시 이 시대 앞에서 더욱 분명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세상의 갈등을 그대로 반복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으로 화해를 이뤄내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면서 “힘의 논리가 아니라 섬김의 길을 선택하고 정죄의 언어가 아니라 회복의 언어를 말하며 상처 입은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는 소망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 교회가 먼저 낮아질 때 세상은 비로소 복음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상진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윤광모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 및 박홍자 장로(명예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엄기호 목사(증경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항상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되길 기원했다. 그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고 했다. 어떤 환경에 있을지라도 우리는 사명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서 영적인 것을 바라보며 나아가자. 낙심하지 말고 날마다 새로워지며 사역에 힘쓰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에는 김용도 목사(명예회장), 박승주 목사(명예회장), 함동근 목사(교단 대표), 박동찬 목사(단체 대표)가 대표자로 나서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한기총 및 회원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함동근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고경환 대표회장이 과감한 결단으로 한기총의 개혁을 이뤄냈다. 지금까지 한기총이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 한국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더 힘쓰길 원한다”면서 “경쟁이 아닌 연합으로, 절망이 아닌 소망으로, 한기총이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했다. 박동찬 목사는 “한기총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이끌어가며 승리하는 한 해가 돼 놀라운 일들을 이뤄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이영 목사(공동회장), 엄하석 목사(예하성 총회장), 조윤희 목사(공동회장), 송미현 목사(공동부회장)은 대표자로 나서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위해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위해 △다음세대의 신앙회복을 위해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를 위해 특별기도를 했으며 예배는 엄신형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뉴스
    • 교단
    • 장로교
    2026-01-12
  • 대신대 최대해 총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장 연임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이하 한신총협)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에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을 연임시켰다. 그동안 최 총장은 중소대학의 권익 향상을 위해 교육부와 국회 교육위원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인사로 회원들로부터 높은 신임을 받아 왔다. 회장에 연임된 최 총장은 “RISE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한신총협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6-01-10
  • 예장합동 서북협 ‘신년하례회’ 갖고 단합 도모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정영기 목사)는 9일 경기도 시흥시 사랑스러운교회(담임목사 배만석)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신년하례회는 배만석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배원식 장로(장로상임회장)의 기도와 김태영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영기 대표회장이 ‘주여,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변충진 목사(실무회장), 김학목 목사(실무회장), 신헌철 목사(실무회장), 이승호 목사(실무회장), 양호영 장로(장로증경상임회장)가 대표자로 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42개 노회를 위해 △북한선교와 탈북민을 위해 △제110회 총회 당선자들과 서북협 임원들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여균 목사(부서기)의 광고 후 장순직 목사(명예회장)의 축복 기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이후 이성구 목사(상임총무)의 사회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정영기 대표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서북협이 복음 전파와 총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장열 목사(증경회장),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 최재우 목사(증경회장), 안명환 목사(증경총회장), 송병원 장로(장로 증경부총회장), 진용훈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장), 김종원 목사(중부협의회장), 박영만 목사(영남협의회장), 노갑춘 목사(호남협의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서북협의 발전을 기원했다. 서태상 목사(회의록서기)는 새출발을 위한 기도를 하며 회원들을 축복했고 신년하례식은 현광욱 장로(회계)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 뉴스
    • 교단
    • 장로교
    2026-0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