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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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사관생도 과정 및 의료인 양성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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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GVCS)는 신냉전 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른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외교 안보 국방 분야 전문인 육성 및 고도의 우주 산업 및 방위산업의 역군을 기르기 위한 기초과정으로서 문경캠퍼스에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r. Military Academy, 이하 JMA)을 설치하기로 했다.


JMA에서는 주요과목(국, 영, 수, 과) 집중교육과 기초군사훈련을 통한 체력 훈련강화 그리고 건강한 애국심을 기반으로 가치관교육과 영성훈련을 통한 분명한 국가관을 심어주고, 자존감과 자긍심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심리교육과 치료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과정은 집중력 훈련, 기초기반지식 강화, 체력 강화 및 생활 태도 훈련, 영성교육 및 현장활동 등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선진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의 국내외 진학지도 역량과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관학교로 진학가능하도록 지도하여 국방, 안보, 외교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려 한다. 


JMA 과정은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2026년 봄 학기부터 진행하며 공인영어성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2026학년동 7학년~9학년으로 선발한다. 학년별 선발 정원은 20명이다. 입학설명회는 11월 17일 오후 7시 서울 극동방송 본사에서 갖는다. 


한편 글로벌선진교육은 음성, 문경, 미국, 세종에 이어 분당에 위치한 갈보리교회와 협약관계를 통하여 갈보리교회 내에 통학형 글로벌선진학교 중고등과정을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2026년 3월 1일 부로 개교하기로 하고 28일 갈보리교회에서 내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회 내 갈등 요인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학교 설립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학교설립추진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양 기관은 적극적으로 학교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갈보리교회에 설립되는 GVCS 중고등과정(7학년~12학년)은 기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세종창의캠퍼스와 유사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남진석 이사장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모국어 활용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국적있는 교육의 바탕 위에 한반도 통일의 비전을 가지고 통일을 견인할 수 있는 인재, 글로벌시장에서 탁월한 역할을 할수 있는 크리스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또 하나의 입시기관으로 오해되는 학원식 학교를 배제하고 학생들의 영성과 글로벌비전을 함양하고 건강한 체력을 기반으로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3월에 개교하기 위하여 이미 기본적인 교육과정(커리큘럼)은 완성되었으며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으로 보완하는 과정을 남겨 놓고 있다. 


갈보리교회는 교육환경조성외에는 운영상의 일체의 간섭을 하지 아니하고 독자적인 학교운영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글로벌선진학교 역시 그간의 교육력을 총동원하여 교원선발, 교육환경 및 기자재 확보, 교육철학 구현 및 교육리더십 발휘를 통해 지역 명문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행정관리를 위한 학교장실, 학무교감실, 교무행정실, 관리행정실,회의실, 입학상담실 등이 설치되며 교육지원을 위해 학습자료(도서관)실, 미디어컴퓨터실, 교재교구실, 교사연구실 및 휴게실, 방송실이 설치된다. 후생복지를 위해서는 학생휴게실 및 매점, 학생식당, 학교안전지킴이실 등이 설치 된다. 또한 교육운영을 위해 표준교실과 과학실(화학, 생물), 미술실, 음악실, 목공/세라믹실, 예절실, 채플(중, 대), 체육실(중, 대)이 설치될 예정이다. 당분간 글로벌선진학교 분당캠퍼스는 글로벌선진학교 음성캠퍼스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게 되며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에 별도의 캠퍼스로 독립할 것으로 보인다. 

 

갈보리교회에는 이미 운영 중인 초등과정 CIS가 있는 만큼, 글로벌선진학교는 중, 고등과정만 운영하게 된다. 2026학년도를 대비해 현재 초6, 중1, 2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초6은 공인영어성적 제출 의무가 없으나, 중1, 2의 경우 소정의 공인 영어능력 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입학상담은 음성캠퍼스 입학상담실에서 한다.


글로벌선진학교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 혁신 방안도 밝혔다. 주요 골자는 최저성적 책임제, 의료보건트랙(문경), 문화예술트랙(음성)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선진교육은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한 학생들에게 일정수준의 학업성취를 보장하는 최저학력 보장제를 시행 하기로 하였다. 학생들 중에 GPA 3.0 이 안되는 경우 각캠퍼스에 설치되는 학습지원실을 통해 개별지도, 특별지도 등을 통해 성적향상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별히 기초기반과목에 속하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은 반드시 80% 이상의 학업성취도를 달성하도록 지도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음성 캠퍼스에 문화 예술(음악, 미술, 영상아트 등) 트랙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창달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여 ‘한류’를 만들어 낼 정도이다. 이 분야에 대한 영향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특별히 기독교계의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캠퍼스 내에 이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만한 학생들을 모집하여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함은 물론 이를 통한 선교의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 예술 트랙을 통해 악기연주(클래식, 실용, 째즈 등), 보컬(클래식, 대중) 시나리오, 영상(각종 영상 제작), 시네마 등 문화예술 트랜드를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문경캠퍼스는 지난 2022년부터 고등학교 진학 시 미래비전에 따라 IT, AI트랙, 생명과학트랙, 디자인트랙, 스포츠트랙으로 선택하여 미래 준비를 선점하여 준비하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최근 들어 한국의 의료인력이 상당수준 부족한 가운데, 의료교육진입과 확대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에 의료계에 진출하여 의료 선교 및 의료보건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갖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해외 의과대학 중 우리나라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의과대학에 학생을 보내 학업을 진행한 후 국내에 돌아와 의사 자격시험을 통해 의료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의료인이 되는데 필수적인 교과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도를 보이는 학생은 해외 의과대학에 진출하도록 해 의료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6학년도의 문경캠퍼스 생명과학트랙은 생명과학 의료 보건트랙으로 확대 개편하여 운영 된다.     


한편 글로벌선진교육.GEM과 미국 얼바인에 소재한 Berean Community Church는 한국 청년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하여 내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숙식 및 교재비에 해당하는 실비만 납부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캠프 강사들은 전원 Berean Community Church에 출석하는 청장년 성도들이며 영어를 통하여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캠프를 열게 되었다. 참가자들은 24시간 강사들과 함께 하며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영어를 익히고 취업 및 진학에 필요한 실용적인 스킬을 배우게 된다. 캠프에서는 자기소개 및 문화 교류, 취업 준비 및 서류 작성법, 인터뷰 및 네트워킹, 학업 및 문화 이해 심화, 팀별 인터뷰 실습 및 여행 계획 프로젝트 진행 등을 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관련 정보는 글로벌선진교육 국제교류실로 연락하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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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도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 나선 글로벌선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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