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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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식 장로 85표 차이로 임종환 장로 제치고 수석부회장 당선
  • 총괄위원장 최규운 장로, 총무 권택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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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는 20일 서울 왕십리교회(담임목사 맹일형)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해중 장로를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해중 회장은 “55회기는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자는 주제 아래 사역과 개혁에 힘쓰겠다. 5개 협의회와 소통하고 11개의 특별위원회를 활성화해 새로운 부흥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GMS와 연대해 해외 선교에도 힘쓸 것이고 이를 위해 저희 형제들이 5천만 원을 후원하겠다. 또한 북한선교와 군선교 및 농어촌교회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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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회장은 “전장연이 장로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총회와 함께 부흥하며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개혁의 시작은 장로회 정치의 회복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며 한 회기 동안 선한 양심으로 잘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해중 회장은 최규운 장로를 총괄위원장으로, 권택성 장로를 총무로 세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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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한 홍석환 장로는 “54회기에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새에덴교회의 후원에 힘입어 아프리카 탄자니아 부야구 물라가 지역에 1,300여 명이 사용할 초등학교를 기공한 것과 8개 교회를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밝히며 “교단 부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 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다”고 했다.


총회에서 수석부회장 경선 결과 380표를 얻은 정종식 장로가 85표 차이로 임종환 장로를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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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식 장로는 “매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면서 “이해중 회장을 잘 보필해 전장연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선거관리규정 제4장 9조 2항을 개정해 후보 등록일까지 부회장을 2회 이상 역임한 자여야 수석부회장에 입후보할 수 있게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해중 장로 △수석부회장 정종식 장로 △총무 권택성 장로 △서기 이광재 장로 △회의록서기 정삼영 장로 △회계 김윤호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홍석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오광춘 장로의 기도 및 김학진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김문기 장로 및 송원중 장로의 특송 후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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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축하식이 진행됐다. 남상훈 장로(증경회장회 회장), 권영식 장로(증경회장), 강자현 장로(증경회장), 신신우 장로(증경회장), 강의창 장로(증경회장), 진용훈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정영기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송병원 장로(증경부총회장), 태준호 장로(기독신문 사장), 정채혁 장로(장로신문 사장), 최현탁 장로(CTS기독교TV), 권영근 장로(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김충길 장로(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김나영 집사(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장),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가 축사와 격려사 및 환영사를 하며 전장연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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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장연 이해중 회장, 해외 선교 위해 5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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