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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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영 대표회장 “연합해 민족의 등불 되는 역사 일으키자”
  • ‘제57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드리며 부흥 사명 다짐
  • 이승현 목사 “대한민국 일어나기 위해서는 부흥사들이 다시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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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가 1일 경기도 안양 마벨리에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정서영 대표회장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57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개혁신학연구원 △한민대 신학과 △광운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신학 대학원(Ph.D.)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상담 대학원(Ph.D.)을 졸업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장개혁 총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인사로, 한국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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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서영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도와 말씀을 바탕으로 연합사역에 힘써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회장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 기도의 자리가 회복되면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고, 말씀으로 돌아가면 교회의 본질이 다시 강해질 것이며, 우리가 연합하면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등불이 될 것”이라며 “한기부 대표회장을 맡은 것을 내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부흥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달려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부흥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성도들의 존경을 받으면 한기부가 성장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면서 “이 일을 위해 노력하며 대표회장직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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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한 이승현 목사는 “훌륭한 정서영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아 크게 기대된다. 시대가 어두워져 가는데 이럴 때일수록 부흥회가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부흥회로 일어났고 부흥사들은 민족을 계몽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부흥사를 경시하는 풍조가 생겨 성령 운동을 퇴보시켰고 그 결과 교회와 나라도 퇴보됐다”면서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위해 부흥사들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이 일을 감당할 신임원들을 축복한다”고 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지혜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현숙 목사(운영회장)의 기도와 신상규 목사(강사단장)의 구호제창 및 김연찬 목사(운영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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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소망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의 희망은 교회에 있다. 목사가 가는 곳에 교회가 가고 교회가 가는 곳에 국가가 간다고 했다. 이렇듯 목사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우리 부흥사들이 사명을 잊지 않고 성도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맹상복 목사(회계)의 봉헌기도 및 김동호 목사(총사업본부장)의 광고에 이어 정도출 목사(한기부 지도자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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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이필재 목사(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지혜 목사는 정서영 대표회장에게 축복의 열쇠를 증정하며 축하했고, 기독교계 각 단체 인사들도 축하패를 전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송일현 목사(이사장), 강풍일 목사(증경대표회장), 심원보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 대표회장), 엄정묵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조 목사(증경대표회장), 윤보환 감독(증경대표회장), 정여균 목사(증경대표회장), 한경희 목사(증경대표회장), 이옥화 목사(증경대표회장), 조래자 목사(증경대표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정서영 대표회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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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잠에서 깨어나는 역사가 57대에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서영 대표회장과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력해 선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강풍일 목사는 “한기부가 57대부터 남녀 목회자가 하나 돼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기부의 새로운 변화가 정서영 대표회장 때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며 “정 대표회장이 마음은 불같이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 한기부를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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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 후에는 이광택 목사(성회본부장)의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향 목사(교육회장), 유무한 목사(상임총무), 정인서 목사(성회총무), 이미숙 목사(선교총무), 김용한 목사(상임부총무), 임성환 목사(신학총무), 최현민 목사(교육총무)는 대표자로 나서 △정서영 대표회장의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한기부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해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의로운 지도력을 위해 △동성애차별금지법철회를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모든 연합집회와 사역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해 △임원들과 분과장들의 헌신과 협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주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 및 축하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이길윤 목사(감사)의 오찬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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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되며 새로운 미래 열어가는 한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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