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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전도운동본부, 동한서노회와 연합기도회 개최
예장합동 기도와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는 15일 동한서노회(노회장 김승도 목사)와 함께 연합기도회를 갖고 다음세대의 부흥과 회복 및 총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시흥동 금천교회(담임목사 박병호)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최광영 목사(베들레헴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기독교인들이 어떤 태도를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 역설했다. 최 목사는 “세상에서 여러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이에 대해 유튜브와 각종 매체에서 겁을 주는 모습을 많이 본다. 그러나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 실체는 다르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건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싸울 때 골리앗과 마주 선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고 승리했다. 영적인 눈으로 볼 때 거대한 골리앗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 목사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 여호와 샬롬을 믿는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면서 “영적인 전쟁을 할 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승도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명주 장로(부노회장)의 기도 및 안성우 목사(부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최광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찬양과 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기도회에서 임종경 목사(세계로교회), 윤요한 목사(세광교회), 장희수 목사(선한교회), 박재민 목사(꿈이자라는교회), 정충길 목사(대성교회)는 대표자로 나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직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하면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특히 교회가 서로를 품고 세워주는 은혜의 공동체가 돼 다음세대가 믿음의 세대로 자라날 수 있게 간구했고 총회의 모든 계획과 결정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했으며 성령 충만함으로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했다. 함께 기도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뜻대로 풀리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암 투병 중인 장성훈 목사의 건강 회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윤식 장로(회계), 천관웅 목사, 황성대 목사, 황지희 사모, 박범재 목사(증경노회장)는 순서자로 함께 하며 마음을 모았다. 이날 기도와전도운동본부와 총회 구제부(부장 고상석 목사)는 다사랑교회에 200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줬고, 기도회 후에는 김영중 목사(서기)의 인도로 비전선포식을 가지며 기도와 전도 및 다음세대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비전선포식에서 박병호 목사(증경노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기도회에 함께한 이들을 축복했고 고상석 목사(총회 구제부장)는 격려사를 하며 동한서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동한서노회 기도와전도운동본부 조직은 다음과 같다. △증경노회장 김종한 목사, 최지영 목사, 박병호 목사, 박범재 목사, 정신길 목사, 정충길 목사 △노회장 김승도 목사 △부노회장 윤요한 목사, 김명주 장로 △서기 김영중 목사 △부서기 장성훈 목사 △회의록서기 박재민 목사 △부회의록서기 안성우 목사 △회계 김윤식 장로 △부회계 김홍엽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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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올해도 세계 유수 대학 합격자 다수 배출
글로벌선진학교 국내 3개(음성, 문경, 세종) 캠퍼스는 국내외 총 274개의 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중 미국 소재 대학은 113 곳이다. 미국 국내 세계 50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현재 약 20명에 달하며 최상위권 아이비리그급 합격자들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QS 기준 세계랭킹 20위권 아시아랭킹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홍콩 소재 대학에 총 25명의 학생이 합격했으며, 2025년 아시아 1위를 차지한 홍콩 대학(Hong Kong University)에 5명, 5위권 내의 홍콩 과기대(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6명, 10위권 내의 홍콩중문대학(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2명, 홍콩시립대학(City University of Hong Kong)에 1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분포를 보면 일반 종합대 위주의 진학을 넘어, 각 분야 최고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대학입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령 미국 학부 공대 1위인 로즈헐먼 공과대학교(Rose-Hulman), 요리 및 외식 산업 세계 1위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글로벌 호텔 경영 세계 2위 레로쉬(Les Roches)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영국 소재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을 비롯해 10여 명의 학생이 영국으로 진학했으며 독일 소재 Constructor University, 네덜란드 소재 암스테르담(Amsterdam), 로테르담(Rotterdam) 대학 등에 총 16명이 합격하였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보꼬니 대학(Bocconi University), 스페인 소재 레로쉬(Les Roches) 대학에도 합격자가 나왔다. 글로벌선진학교 GVCS 올 졸업생들이 미국 대학에서만 총 295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약속받았으며, 호주 및 유럽 지역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규모의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고 있다. 이는 단순 합격을 넘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학업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음을 시사한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 간의 과당 경쟁을 유발하는 상대평가를 하지 않고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국내 대학에서는 입시전형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학이념이나 철학이 유사하여 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동대학교에 매년 20~30명의 합격자를 내고 있다. 올해도 한동대학교에 24명의 합격자를 낸 것을 비롯해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대,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각 교단 신학대학교 등 총 30여 개 대학교에 합격했다. 한편 GVCS 글로벌선진학교는 신 냉전시대의 도래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외교, 안보 분야 전문인 육성 및 고도의 우주 산업 및 방위산업의 역군을 기르기 위한 기초과정으로서 문경캠퍼스에 주니어 사관생도과정 Jr. Military Academy(JMA)를 설치하기로 하고 2026학년도 봄학기부터 계속 연중 신편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주요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집중교육과 기초군사훈련을 통한 체력 훈련강화 및 건강한 애국심을 기반으로 가치관교육과 영성훈련을 통한 분명한 국가관을 심어주고 자존감과 자긍심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심리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하여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영상물과 게임 등에 몰입하고 과다 노출되어 중독적인 피해와 정서적 붕괴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좀 더 특화된 생활교육을 진행하려 한다. 또한 집중적 국제화 교과교육과 강한 체력단련 및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러줌으로서 미래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도약하도록 돕고자 하며 특히 주니어 사관생도(JMA)과정을 통해 한라에서 설악까지 특별야영을 하고 몽골 초원학교등을 통하여 정서교육은 물론 강인한 근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의 경우 영어교육 및 태권도교육을 통한 체력훈련, 기숙사 생활을 통한 공동체 훈련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돼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주니어 사관생도과정(JMA)에 합격한 학생들에 대해 특별장학 감면혜택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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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수도노회장로회 신웅철 장로 회장 추대
예장합동 수도노회장로회는 7일 경기도 구리 드림교회(담임목사 강병국)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웅철 장로(드림교회)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웅철 회장은 “임원들이 한마음이 돼 수도노회장로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노회와 교단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히며 회원들이 기도로 함께 마음을 모아주길 당부했다. 이임한 하정민 장로는 “지난 회기는 수도노회장로회 창립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회기였다.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선배 장로님들의 헌신과 수고 위에 오늘의 수노회장로회가 세워졌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40주년 기념 책자 발간은 이번 회기의 큰 업적이자 자랑”이라며 “과거를 기념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사십 년을 준비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서가길 바란다”고 했다. 제41회 정기총회는 101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정민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고 논의 결과 다음과 같이 신임원진을 인준했다. △회장 신웅철 장로(드림교회) △수석부회장 황병철 장로(다산은혜교회) △부회장 홍성수 장로(성도교회), 안배근 장로(전하리교회), 김흥선 장로(왕십리교회), 박세찬 장로(광현교회), 김용범 장로(구리중앙교회), 이희중 장로(회곡교회), 신선호 장로(하늘소망교회), 박희건 장로(전농교회), 박노태 장로(한민교회), 최점동 장로(평내교회), 김철호 장로(양평읍교회), 백석현 장로(덕소교회), 박운하 장로(대성교회), 유광재 장로(비전교회), 성명철 장로(덕소교회), 이규하 장로(드림교회), 조용구 장로(다산은혜교회), 정지선 장로(면목중앙교회), 김근환 장로(푸른초장교회), 백기현 장로(후암제일교회), 김용우 장로(동성교회), 문병희 장로(평내교회) △총무 최규운 장로(하늘소망교회) △부총무 김주연 장로(평화교회), 이창헌 장로(열린교회), 장세진 장로(양서중앙교회), 안재규 장로(다산로교회), 장숙현 장로(왕십릭회), 박종하 장로(한광교회), 김대중 장로(덕소교회), 박종문 장로(드림교회), 허광 장로(양평읍교회), 백정현 장로(하늘소망교회), 안흥목 장로(대성교회), 김성하 장로(양문교회), 원조창 장로(양평읍교회), 심상보 장로(광현교회), 박성인 장로(비젼교회), 정병오 장로(다산은혜교회) △서기 이종수 장로(평화교회) △부서기 노강우 장로(덕소교회) △회의록서기 배명석 장로(동성교회) △부회의록서기 정창진 장로(한민교회) △회계 최광희 장로(평내교회) △부회계 문승준 장로(한광교회) △감사 안문선 장로(성도교회), 심용문 장로(면목중앙교회), 김영모 장로(동성교회), 안희완 장로(푸른초장교회), 김병복 장로(다산로교회). 이날 강병국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수도노회 장로들을 볼 때마다 멋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신웅철 장로가 수도노회장로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 교회도 열심히 지원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하정민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신웅철 장로의 기도 및 김형삼 교수(홍익대)의 찬양 및 최광희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응렬 목사(노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순종의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노아는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졌기에 모든 말씀에 순종했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완전한 항복”이라며 “여러분들도 노아처럼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는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고 이후 축하 시간이 이어졌다. 정채혁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차상갑 장로(수도노회장로회 증경회장회 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수도노회장로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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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3차 정책협의회 및 세미나 개최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5일 서울 종로 혜성교회(담임목사 정명호)에서 ‘제3차 정책협의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분과별 활동 사항을 공유했다. 대외협력분과를 담당하는 신종철 목사는 1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고 2월에 베트남에서 MOU를 맺은 것을 말하며 4월에 인도네시아 교단을 방문하고 5월에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10월에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릴 WRF 총회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도와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는 성도 100명 미만의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천을 받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동탄에 있는 베들레헴교회(담임목사 최광영)에서 7주 동안 전도 전략을 전수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했다. 장봉생 총회장은 기독교 연합기관 활동과 관련해 보고했다. 장 총회장은 예장합동 교단에서 이미 한장총과 한교총 대표회장을 맡아 활동했고 지금은 다른 교단이 대표회장을 하고 있기에 예장합동 교단이 두 단체에서 할 역할이 마땅치 않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고신, 합신, 대신 교단 임원들과 정례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책협의회에 앞서 가진 세미나에서 장봉생 목사는 ‘제110회기 정책총회의 방향성’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총회에서 정책시스템이 작동하며 선순환돼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의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서야 한다”면서 “또한 총대들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이 있는 총회원은 누구든지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총회 내 조직에 들어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장통합 전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는 ‘예장통합 교단의 정책총회 방향성과 현황’이라는 발제를 통해 통합 교단의 경우 어떻게 기구 개혁을 추진했는지 설명하며 장로교의 모체인 노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 발제자로는 노재경 목사(정책연구소장)가 나섰다. 노 목사는 ‘실현 가능한 정책총회 방향성 모색’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세대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를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산하에 별도로 만들고 총회, 노회, 교회의 정책 개발, 진행, 평가, 관리, 재적용을 하게 해야 한다”면서 “인적 구성은 남녀 간 각각 연령별 쿼터제를 도입해 구성하되 교회와 지역 상황에 따라 조정하게 한다. 핵심은 모든 연령과 세대가 소외됨 없이 함께 정책운용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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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입학·개강 감사예배 및 비전 선포식’ 가져
칼빈대(총장 황건영 박사)는 지난 3일부터 ‘입학·개강 감사예배 및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있다.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청춘은 경험이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현대원 원장(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조성희 교장(새로남기독학교), 최명화 대표(블러썸미)가 강사로 나선다. 첫 강사로 나선 현대원 원장은 ‘경험은 혁신이다’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AI와 기술 초가속화 및 현실과 가상의 융합 등을 말하며 현시대 변화의 중심은 무엇이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강의했다. 현 원장은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 영역에 진입했고 추월은 이제 시간 문제가 됐으며 초지능에 도달하려 하고 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인류 역사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며 “인간이 이 세상의 주인으로 이끌어 온 지능이 기계 지능에 추월당하는 시대가 됐다. 기술적 트랜드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인공지능은 생산성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질병 진단 및 치료에도 혁신을 불러올 것이다. 이와 관련해 AI 개발 및 윤리 관리 등을 하는 새로운 직업군이 탄생할 것”이라며 “인공지능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사회에서 밀려나고 디지털 빈부격차가 심화돼 권력이 특정인들에게 집중되고 승자독식 구조가 만들어져 사회적 불평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 원장은 부단한 학습과 AI와의 공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황은 ‘AI에게 직장을 잃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누군가에게 직장을 뺏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학습하고 융합적으로 생각하며 정보를 흡수, 분석해야 한다. 학습 역량이 힘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AI는 더 이상 우리가 부릴 수 있는 종이 아니다. AI 대전환의 시대에 인간과 AI가 함께 진화하고 함께 창조하는 시대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 “이제 대학은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학습 실험실이 돼야 한다. 여러분들은 AI와 경쟁하려 하지 말고 AI와 협력함으로써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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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3.1운동 정신 이어가 나라와 민족 살리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부)는 1일 경기도 광주시 주님제일교회(김지혜 목사)에서 ‘나라사랑 3.1절 107주년 기념 구국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에서 정서영 대표회장은 3.1운동을 주도했던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선배들의 희생과 용기 및 신앙을 본받아 빛의 자녀로서 역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특히 정 대표회장은 3.1운동 정신이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다음 세대들도 움직여 새롭게 나라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되길 기원했다. 한기부 이사장 송일현 목사도 기독교인들이 다시 나라와 민족을 이끄는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진실보다 거짓이 판을 치는 이때 민족을 바르게 이끌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서영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셨다. 오늘 정서영 목사의 설교를 들으니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힘이 난다”면서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다시 임할 수 있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기도회는 이주향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송창호 목사(선교회장)의 기도 및 이수경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서영 목사가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박승주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기부가 민족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길 기원했다. 이날 이현숙 목사(운영회장)는 대표로 나서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3.1운동의 정신을 고취시켰고, 최연범 목사(서기), 신정미 목사(부회계), 임성환 목사(신학총무), 김사랑 목사(실무회장), 송시온 목사(실무총무), 신상규 목사(강사단장)는 △민족 복음화 △평화통일 △차별금지법 철회 및 폐지 △6.3 지방선거 △한기부 해외 지부 △대한민국 정세의 안녕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는 김동호 목사(총사업본부장)의 광고 후 삼일절 노래 합창에 이어 이광택 목사(연수원장)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한 후 강풍일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기부는 올해 신입회원으로 70명이 가입하는 등 정서영 대표회장 체제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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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재경호남협의회 이경석 목사 대표회장 추대
예장합동 재경호남협의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갖고 김경석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회장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교회를 섬기는 호남 출신 목사, 장로들이 한마음이 되게 노력하겠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좇아 행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는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고 정규재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한광수 목사의 감사보고, 최규운 장로의 회계 보고, 박명춘 목사의 사업 보고에 이어 신임원진을 선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경석 목사 △상임회장 장성태 목사 △사무총장 정신길 목사. 이외 임원은 신임원과 전형위원이 모여 결정 후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공호영 목사(증경회장), 서홍종 목사(증경회장), 김상현 목사(증경회장), 정채혁 장로(재경호남 장로회장), 정영교 목사(부총회장), 이규섭 목사(증경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재경호남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조영기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백양선 장로의 대표기도와 정봉기 목사의 성경봉독 및 임종길 목사의 특송에 이어 윤익세 목사(증경회장)가 ‘푯대를 향해 삽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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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식품 나눔 및 격려금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쪽방촌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며 라면과 빵 및 소금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사랑교회(담임목사 임호성)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고경환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교회를 통해 힘을 얻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한 일을 말하며 “주님은 우리가 구할 때 모든 역경을 이길 수 있을 힘을 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구원은 건짐을 받는다는 것인데 죽고 난 다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건져주신다. 이 소망을 갖고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한 박홍자 장로(명예회장)를 비롯한 한기총 인사들은 한국교회를 연합하는 일을 비롯해 대사회적으로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일에 앞장서며 복음 전파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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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갖고 222명 졸업생 배출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박사)는 12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22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에서 황보경, ILUNGA CELESTE CHON, 최성민, RAI ARPAN 학생은 성적 최우수상(총장상)을 받았고 박경희, 박찬영, 김현호, 한예지, 김연우, 박명화 학생은 우등상(총장상)을 받았으며 이재훈 학생은 졸업논문우수상(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김성우, 박상혁 학생은 공로상(이사장상)을 받았고 이두원, 김영하 학생은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황건영 총장은 훈시를 통해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변혁하는 이들이 되길 강조했다. 황 총장은 “여러분들은 오늘 인생에서 절대 가볍지 않으며 아름다운 순간에 서 있다.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의 선언이다. 졸업식은 칼빈대에서 길러온 영성과 지성을 세상이라는 넓은 대지에 심는 파송의 자리”라며 “성공과 실패 등 모든 경험을 사용해 더욱 성장하고 영적 담대함을 잃지 말길 바란다. 특히 세상의 기준에 함몰되지 말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변혁하는 이들이 돼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어 황 총장은 “졸업식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에 그려가실 거대한 서사시의 첫 문장”이라며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함께 하실 것을 믿는다. 여러분이 칼빈대의 자부심이 되길 축복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삼열 교수(교목실장)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고 박상걸 목사(이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장봉생 총회장이 ‘함께 지어져 가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김덕현 교수(대학원장)의 사회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학위수여식에서 임경만 이사장은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학생들의 인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총장과 교수들 그리고 학업 지원을 해준 부모님들께 축하드린다”면서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빛나는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여러분들도 칼빈대를 잊지 말고 기도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은 명예이사장 김진웅 박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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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학위수여식 갖고 172명 졸업생 배출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박사)는 9일 ‘제71회 대신대학교, 제23회 대학원·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하며 문학사 93명, 음악학사 17명, 신학박사 1명, 신학석사 7명, 문학석사 3명, 목회학석사 44명 및 목회신학원 수료생 7명 등 1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성적 최우수자인 박선주, 김명순, 최근영, 추효연 학생은 총장상을 받았고 이영경, 이경숙, 송복순, 박지현, 양선예, 김사랑, 김관 학생은 ‘학과 성적 우수 및 학과 추천’ 총장상을 받았으며 안정옥, 조병삼, 김성제, 손석순, 조남숙, 김남이(김용기 원우 모친) 씨는 총장 특별상을 받았다. 이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원장상 : 김명남, 홍경화, 김동준 △재단이사장상 : 김종숙, 이종민, 박선희 △운영이사장상 : 유예성, 강미정, 이재민 △총동창회장상 : 김도성, 정주빈 △서대구노회 : 천동인 △대경노회 : 이우원 △경상북도지사상 : 김병재, 이진욱 △경산시장상 : 김사랑 △총동창회장학금 : 김종숙, 이소현, 엄서영, 이영준, 이종명, 배지성. 학위수여식은 박영만 목사(운영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됐고 박영배 장로(재단이사)의 기도와 남서호 목사(대외협력부총장)의 성경봉독 및 조현진 교수(교회실용음악학부)의 찬양에 이어 장봉생 총회장이 ‘함께 지어져 가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대해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이들이 되길 당부했다. 최 총장은 “기도로 세워진 우리 대학교에서 학문과 사랑을 배운 졸업생들이 진리를 향한 학문 정진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전진하길 바란다”면서 “화려한 성공보다 정직한 실패를 택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며 경건의 능력을 지켜가길 바란다. 또한 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 자들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이들이 되길 당부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상은 스펙으로 여러분들을 평가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빛이 돼야 한다. 대학에서 배운 학문, 경건, 사랑을 가슴속에 품고 주님께 쓰임 받길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있길 기원한다. 영원히 여러분들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학 장로(재단이사장), 정명철 목사(재단이사), 전재규 장로(명예총장)은 치사와 축사 및 격려사를 하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학위수여식은 김재국 목사(재단부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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