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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부활 신앙으로 시대의 절망 넘어서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5일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서는 부활절칸타타 통해 예수님의 죽음부터 부활을 조명했으며 마지막에는 온 성도가 ‘할렐루야’ 찬양을 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죽음이라고 하는 과정을 어쩔 수 없이 겪지만 그것은 부활을 위한 죽음이다. 그렇기에 죽음 권세를 부셔버리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감사할뿐만 아니라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 부활 신앙으로 시대의 절망을 넘어서는 소망이 되고 분열을 넘어서는 화해의 메신저가 돼 어둠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 목사는 “우리가 생명과 부흥, 반전의 진원지가 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 국민 화합의 피스 메이커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소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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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목사 “나도 어렸을때 노숙자 생활, 한국교회가 소외 계층 돌봐야”
한국노숙자총연합회(회장 이주태 장로)와 꽃동산교회(담임목사 임광) 여전도회가 노숙인 섬김 사역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3월 31일 종로5가에서 노숙인 라면 대접 행사를 가지며 사랑을 전했다. 꽃동산교회 여전도회 측은 라면 165박스와 과일 58박스를 후원했고 꽃동산교회 김종준 원로목사도 여전도회 임원들과 배식 봉사에 함께 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 건물 안과 밖에는 많은 이들이 라면을 끓여 먹으며 허기진 배를 달랬고 김 목사는 이들을 살피며 필요를 채워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준 목사는 “나는 어렸을 때 노숙자 생활도 했고 많은 고생을 해봤기에 이들의 아픔을 알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교회가 너무 자기 교회만 키우는데 힘쓰고 자기 교인들끼리만 은혜받고 교제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밖으로 눈을 돌려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교회들을 설득해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라면 대접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때마다 180명에서 190명 정도가 온다고 한다. 행사와 관련해 이주태 장로는 “어려운 분들이 와서 직접 라면을 끓여 드시고 스스로 설거지를 하고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고픈 분들이 많아 한 사람 당 2개 정도 씩 드시고 간다”면서 “이 행사를 7년 전에 시작했고 복음과 함께 라면 대접을 하다보니 노숙인들이 예배에도 잘 나오고 있다. 이분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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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준비 청년 돕기 위해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로를 돕는 자립준비청년 멘토 그룹이다. 이영훈 목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또한 현장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격려금 200만 원을 함께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교회 측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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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정영기 목사 원로 추대 및 윤찬대 목사 위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늘사랑교회는 31일 ‘원로목사, 원로장로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정영기 목사는 “내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가서 죽을 고비를 넘기신 분이다. 해방 후 아버지가 머슴살이를 했고 나는 그 아들로 살며 나무꾼, 지게꾼을 하는 등 많은 고생을 겪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자리까지 왔고 너무 행복하게 목회를 했다”고 밝히며 “나는 이제 선교지를 순회하는 한편 내가 체험한 은혜를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에 전해 주는 사역을 하려 한다. 또한 뒤에서 기도하며 항상 늘사랑교회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정 목사는 목회활동 중 해외 40여 곳에 성전을 건축하는 등 선교에 앞장선 인사다. 그는 △연세대학교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경평노회장 △총회 재판국원을 역임했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평노회장 허정희 목사(한빛교회)는 축하패를 전달했고, 왕흥기 장로(늘사랑교회)와 이만수 장로(늘사랑교회)는 선물과 기념패를 전하며 원로로 추대된 것을 축하했다. 정 목사의 후임으로는 윤찬대 목사가 위임됐다. 위임국장 김우겸 목사(맑은샘교회)의 인도로 위임식을 가졌고 허정희 노회장은 위임패를 전달했으며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는 권면을 통해 은혜로운 사역을 이어가길 기원했다. 윤찬대 목사는 답사를 통해 “늘사랑교회의 지난 세월은 복음의 뿌리가 깊게 내려진 시간이라 생각한다. 정영기 목사가 눈물로 일군 견고한 토양 위에 시대를 살리는 생명의 열매를 맺는 일을 이어가겠다”면서 “부임 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열방 중에 위대한 교회’라는 비전이 구호로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쉬운 길보다 하나님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절대 복종하듯 성도들의 눈물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 정 목사가 일궈온 복음의 터 위에 성령의 능력으로 열방을 살리는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기 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고 사역해 온 송병원 장로도 이날 원로로 추대됐다. 원로 추대식은 윤찬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차진기 장로(늘사랑교회)의 약력 소개에 이어 추대패를 증정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병원 장로는 “정영기 목사가 전도사 때 함께 교회를 개척했고 40여 년을 함께 했다. 1999년에 늘사랑교회가 현 위치에 건축 입당하면서 내가 초대 장로가 돼 27년 동안 사역했다”고 밝히며 “좋은 목회자를 만나 함께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었다. 함께 해준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신앙 생활을 하며 영적 멘토인 박계윤 장로를 만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에서도 잘 활동할 수 있었다. 내가 무역을 하고 있었는데 박 장로가 40년 동안 키워온 회사를 내게 넘겨줘 이를 통해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며 기업활동과 함께 선교를 할 수 있었다”면서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전국장로회연합회장 및 장로부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었고 현재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부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은퇴 후에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와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등 총회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하며 송 장로의 원로 추대를 축하했다. 이해중 장로는 “송병원 장로는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는 사람이다. 많은 것을 깨우쳐주시고 지도해주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갖췄다”면서 “송 장로가 제2의 인생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펼쳐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진행된 임직식을 통해 박승업 장로는 은퇴 장로가 됐고 임규혁 성도는 장로로 장립 됐으며 송성규 성도 외 3명은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다. 또한 김봉경 성도 외 5명은 권사로 취임했고 강은숙 권사 외 3명은 명예권사가 됐다. 이윤호 목사(증경노회장), 김주연 목사(경평노회 부노회장), 한준택 목사(아름다운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임직자들이 교회 부흥을 위해 힘쓰길 기원했다. 임직식은 왕흥기 장로(늘사랑교회)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최재우 목사(성동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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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미지도자기도회 개최, 케런 바스 LA 시장 감사장 수여
한미수교 144주년과 한미동맹 73주년을 기념해 지난 26일(현지 시각) 소피텔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기도회에는 미연방 의원, 시장, 경제계 리더 및 교계 지도자 등 양국의 핵심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미 동맹은 140여 년 전 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 3만 6,940명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혈맹”이라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둔 지금, 양국이 영적 부흥을 통해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기도회는 하이디 소토 LA 검사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축사했으며, 민간·경제 외교의 주역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김부곤 SNK 회장도 축사하며 한미 우호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도 축사를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백인자 총장은 “우리는 지난 73년간 이어온 한미 동맹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자 모였다”며 “2017년부터 시작된 이 기도회가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도 축복의 통로로 계속해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 황의승 목사(국제신학대학원 교수), 데이비드 장 대령(미 육군), 김미경 이사장(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는 대표자로 나서 △한국과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한미 양국의 안보를 위해 △한미 양국의 사회적 안정을 위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에는 6·25 참전 유공자회 미서부지회장 이재학 장로 등 참전 용사들도 함께 했다. 이재학 장로는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뒤 간부후보생을 거쳐 소대장으로 전투에 임한 참전 용사다. 이 장로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한미동맹과 한국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게 됐다”며 “이민 사회에도 많은 참전 유공자들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잊혀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렇게 기억해 주고 함께 기도해주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민족의 비극이었던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같은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 해군에서 30년간 복무한 헨리 킴 대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함께 하나로 모이는 이 뜻깊은 한미 지도자 기도회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Young Kim)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초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LA 기도회를 기점으로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인 이영훈 목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세대학교의 교육적 역량을 결합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미동맹 강화에 앞장선 이영훈 목사는 케런 바스 LA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저지주 상·하원의 공동입법결의문 채택에 이어 미국 주류 사회가 이 목사의 민간 외교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사를 보내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이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하는 민간 교류의 핵심 장”이라며 정부 차원의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금 한반도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평화가 흔들리면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고 민주주의와 경제도 위협받는다. 평화는 곧 국민의 나라와 미래를 위한 길”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에 평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반도가 평화와 공존, 번영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한미 양국 국민 여러분께서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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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고백으로 40년 목회 마무리한 김종준 목사
예장합동 새한서노회에 속한 꽃동산교회는 27일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위임 및 장로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원로로 추대된 김종준 목사는 “40년 전 아무것도 없이 교회를 개척했고 눈물과 낙심, 외로움의 연속이었지만 모든 순간마다 신실한 하나님과 성도들이 내 곁에 있었다. 내가 지칠 때 성도들이 기도했고 넘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줬다. 이 교회는 내가 함께 울고 웃으며 십자가를 지고 온 삶의 현장이었다”면서 “진심으로 성도를 사랑하는 데 힘써왔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혹여 내 말과 결정으로 상처 입은 분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다. 목회자는 바뀌어도 말씀은 살아있고 교회는 발전해 갈 것이다. 후임 임광 목사를 기도로 품고 더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미처 이루지 못한 것은 임광 목사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으로 40년 목회를 마무리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 길을 함께 걸어온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님께서 더 크고 아름다운 역사로 인도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석해 김종준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배는 이모세 목사(새한서노회 서기)의 인도로 시작됐고 채종성 목사(새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기도 및 김병주 목사(새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수고의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장경동 목사(중문교회)는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했고,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와 김용대 목사(예장합동 서기) 및 우원식 국회의장도 축사를 하며 김종준 목사를 축복했다. 담임목사가 된 임광 목사는 김종준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임광 목사는 “여전히 동사목사라는 마음을 품고 김종준 목사의 40년 목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역을 잘 이어가겠다. 부족한 나를 담임목사로 받아준 꽃동산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겸손하고 성실하며 지혜롭고 정직하게 섬기겠다. 나는 연약하나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이후 시무장로 은퇴식이 진행됐다. 최상범 장로, 나종식 장로, 김용철 장로, 임헌종 장로, 민영기 장로, 김민규 장로, 이동산 장로는 은퇴 장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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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부활 신앙으로 시대의 절망 넘어서길”
-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5일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서는 부활절칸타타 통해 예수님의 죽음부터 부활을 조명했으며 마지막에는 온 성도가 ‘할렐루야’ 찬양을 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죽음이라고 하는 과정을 어쩔 수 없이 겪지만 그것은 부활을 위한 죽음이다. 그렇기에 죽음 권세를 부셔버리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감사할뿐만 아니라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 부활 신앙으로 시대의 절망을 넘어서는 소망이 되고 분열을 넘어서는 화해의 메신저가 돼 어둠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 목사는 “우리가 생명과 부흥, 반전의 진원지가 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 국민 화합의 피스 메이커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는 소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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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부활 신앙으로 시대의 절망 넘어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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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목사 “나도 어렸을때 노숙자 생활, 한국교회가 소외 계층 돌봐야”
- 한국노숙자총연합회(회장 이주태 장로)와 꽃동산교회(담임목사 임광) 여전도회가 노숙인 섬김 사역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3월 31일 종로5가에서 노숙인 라면 대접 행사를 가지며 사랑을 전했다. 꽃동산교회 여전도회 측은 라면 165박스와 과일 58박스를 후원했고 꽃동산교회 김종준 원로목사도 여전도회 임원들과 배식 봉사에 함께 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 건물 안과 밖에는 많은 이들이 라면을 끓여 먹으며 허기진 배를 달랬고 김 목사는 이들을 살피며 필요를 채워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준 목사는 “나는 어렸을 때 노숙자 생활도 했고 많은 고생을 해봤기에 이들의 아픔을 알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교회가 너무 자기 교회만 키우는데 힘쓰고 자기 교인들끼리만 은혜받고 교제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밖으로 눈을 돌려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교회들을 설득해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라면 대접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때마다 180명에서 190명 정도가 온다고 한다. 행사와 관련해 이주태 장로는 “어려운 분들이 와서 직접 라면을 끓여 드시고 스스로 설거지를 하고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고픈 분들이 많아 한 사람 당 2개 정도 씩 드시고 간다”면서 “이 행사를 7년 전에 시작했고 복음과 함께 라면 대접을 하다보니 노숙인들이 예배에도 잘 나오고 있다. 이분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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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준비 청년 돕기 위해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로를 돕는 자립준비청년 멘토 그룹이다. 이영훈 목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또한 현장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격려금 200만 원을 함께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교회 측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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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준비 청년 돕기 위해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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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정영기 목사 원로 추대 및 윤찬대 목사 위임
-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늘사랑교회는 31일 ‘원로목사, 원로장로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된 정영기 목사는 “내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가서 죽을 고비를 넘기신 분이다. 해방 후 아버지가 머슴살이를 했고 나는 그 아들로 살며 나무꾼, 지게꾼을 하는 등 많은 고생을 겪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자리까지 왔고 너무 행복하게 목회를 했다”고 밝히며 “나는 이제 선교지를 순회하는 한편 내가 체험한 은혜를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에 전해 주는 사역을 하려 한다. 또한 뒤에서 기도하며 항상 늘사랑교회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정 목사는 목회활동 중 해외 40여 곳에 성전을 건축하는 등 선교에 앞장선 인사다. 그는 △연세대학교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경평노회장 △총회 재판국원을 역임했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평노회장 허정희 목사(한빛교회)는 축하패를 전달했고, 왕흥기 장로(늘사랑교회)와 이만수 장로(늘사랑교회)는 선물과 기념패를 전하며 원로로 추대된 것을 축하했다. 정 목사의 후임으로는 윤찬대 목사가 위임됐다. 위임국장 김우겸 목사(맑은샘교회)의 인도로 위임식을 가졌고 허정희 노회장은 위임패를 전달했으며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는 권면을 통해 은혜로운 사역을 이어가길 기원했다. 윤찬대 목사는 답사를 통해 “늘사랑교회의 지난 세월은 복음의 뿌리가 깊게 내려진 시간이라 생각한다. 정영기 목사가 눈물로 일군 견고한 토양 위에 시대를 살리는 생명의 열매를 맺는 일을 이어가겠다”면서 “부임 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열방 중에 위대한 교회’라는 비전이 구호로 그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쉬운 길보다 하나님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절대 복종하듯 성도들의 눈물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 정 목사가 일궈온 복음의 터 위에 성령의 능력으로 열방을 살리는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영기 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고 사역해 온 송병원 장로도 이날 원로로 추대됐다. 원로 추대식은 윤찬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차진기 장로(늘사랑교회)의 약력 소개에 이어 추대패를 증정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병원 장로는 “정영기 목사가 전도사 때 함께 교회를 개척했고 40여 년을 함께 했다. 1999년에 늘사랑교회가 현 위치에 건축 입당하면서 내가 초대 장로가 돼 27년 동안 사역했다”고 밝히며 “좋은 목회자를 만나 함께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었다. 함께 해준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신앙 생활을 하며 영적 멘토인 박계윤 장로를 만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에서도 잘 활동할 수 있었다. 내가 무역을 하고 있었는데 박 장로가 40년 동안 키워온 회사를 내게 넘겨줘 이를 통해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며 기업활동과 함께 선교를 할 수 있었다”면서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전국장로회연합회장 및 장로부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었고 현재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부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은퇴 후에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와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등 총회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하며 송 장로의 원로 추대를 축하했다. 이해중 장로는 “송병원 장로는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는 사람이다. 많은 것을 깨우쳐주시고 지도해주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갖췄다”면서 “송 장로가 제2의 인생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펼쳐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진행된 임직식을 통해 박승업 장로는 은퇴 장로가 됐고 임규혁 성도는 장로로 장립 됐으며 송성규 성도 외 3명은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다. 또한 김봉경 성도 외 5명은 권사로 취임했고 강은숙 권사 외 3명은 명예권사가 됐다. 이윤호 목사(증경노회장), 김주연 목사(경평노회 부노회장), 한준택 목사(아름다운교회)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임직자들이 교회 부흥을 위해 힘쓰길 기원했다. 임직식은 왕흥기 장로(늘사랑교회)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최재우 목사(성동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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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정영기 목사 원로 추대 및 윤찬대 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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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미지도자기도회 개최, 케런 바스 LA 시장 감사장 수여
- 한미수교 144주년과 한미동맹 73주년을 기념해 지난 26일(현지 시각) 소피텔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기도회에는 미연방 의원, 시장, 경제계 리더 및 교계 지도자 등 양국의 핵심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한미 동맹은 140여 년 전 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 3만 6,940명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혈맹”이라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둔 지금, 양국이 영적 부흥을 통해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기도회는 하이디 소토 LA 검사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축사했으며, 민간·경제 외교의 주역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김부곤 SNK 회장도 축사하며 한미 우호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도 축사를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백인자 총장은 “우리는 지난 73년간 이어온 한미 동맹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자 모였다”며 “2017년부터 시작된 이 기도회가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도 축복의 통로로 계속해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 황의승 목사(국제신학대학원 교수), 데이비드 장 대령(미 육군), 김미경 이사장(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는 대표자로 나서 △한국과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한미 양국의 안보를 위해 △한미 양국의 사회적 안정을 위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에는 6·25 참전 유공자회 미서부지회장 이재학 장로 등 참전 용사들도 함께 했다. 이재학 장로는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뒤 간부후보생을 거쳐 소대장으로 전투에 임한 참전 용사다. 이 장로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한미동맹과 한국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게 됐다”며 “이민 사회에도 많은 참전 유공자들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잊혀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렇게 기억해 주고 함께 기도해주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민족의 비극이었던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같은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 해군에서 30년간 복무한 헨리 킴 대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함께 하나로 모이는 이 뜻깊은 한미 지도자 기도회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Young Kim)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초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LA 기도회를 기점으로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인 이영훈 목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세대학교의 교육적 역량을 결합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미동맹 강화에 앞장선 이영훈 목사는 케런 바스 LA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저지주 상·하원의 공동입법결의문 채택에 이어 미국 주류 사회가 이 목사의 민간 외교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사를 보내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이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하는 민간 교류의 핵심 장”이라며 정부 차원의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금 한반도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평화가 흔들리면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고 민주주의와 경제도 위협받는다. 평화는 곧 국민의 나라와 미래를 위한 길”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에 평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반도가 평화와 공존, 번영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한미 양국 국민 여러분께서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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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미지도자기도회 개최, 케런 바스 LA 시장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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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고백으로 40년 목회 마무리한 김종준 목사
- 예장합동 새한서노회에 속한 꽃동산교회는 27일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위임 및 장로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원로로 추대된 김종준 목사는 “40년 전 아무것도 없이 교회를 개척했고 눈물과 낙심, 외로움의 연속이었지만 모든 순간마다 신실한 하나님과 성도들이 내 곁에 있었다. 내가 지칠 때 성도들이 기도했고 넘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줬다. 이 교회는 내가 함께 울고 웃으며 십자가를 지고 온 삶의 현장이었다”면서 “진심으로 성도를 사랑하는 데 힘써왔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혹여 내 말과 결정으로 상처 입은 분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다. 목회자는 바뀌어도 말씀은 살아있고 교회는 발전해 갈 것이다. 후임 임광 목사를 기도로 품고 더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 미처 이루지 못한 것은 임광 목사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으로 40년 목회를 마무리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 길을 함께 걸어온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님께서 더 크고 아름다운 역사로 인도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석해 김종준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배는 이모세 목사(새한서노회 서기)의 인도로 시작됐고 채종성 목사(새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기도 및 김병주 목사(새한서노회 증경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수고의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장경동 목사(중문교회)는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했고,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와 김용대 목사(예장합동 서기) 및 우원식 국회의장도 축사를 하며 김종준 목사를 축복했다. 담임목사가 된 임광 목사는 김종준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임광 목사는 “여전히 동사목사라는 마음을 품고 김종준 목사의 40년 목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역을 잘 이어가겠다. 부족한 나를 담임목사로 받아준 꽃동산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겸손하고 성실하며 지혜롭고 정직하게 섬기겠다. 나는 연약하나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이후 시무장로 은퇴식이 진행됐다. 최상범 장로, 나종식 장로, 김용철 장로, 임헌종 장로, 민영기 장로, 김민규 장로, 이동산 장로는 은퇴 장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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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 고백으로 40년 목회 마무리한 김종준 목사
